박지영·김윤경 사무관 승진 의결…김승인 주사 승진 대상
교통·예산·아동친화·자치분권 분야 실무 책임자 중심 인사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4급 서기관을 포함한 승진예정자 4명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승진 규모는 5급에서 4급 1명, 6급에서 5급 2명, 7급에서 6급 1명으로, 승진대상자는 모두 행정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교통과 예산, 아동친화, 자치분권 등 주요 행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간부와 직원들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특례시의 행정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인사가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승진예정자 명단에 따르면 교통국 교통정책과 신용선 과장은 지방행정사무관에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신 과장은 교통정책과장으로 근무하며 화성특례시의 교통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을 맡아왔다.
재정국 예산재정과 박지영 기획행정예산팀장과 성평등가족국 아동친화과 김윤경 아동친화팀장은 지방행정주사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의결됐다. 두 승진예정자는 각각 시 재정 운영과 아동친화정책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해 온 중간관리자다.
자치행정국 자치분권과 김승인 지방행정주사보는 지방행정주사 승진예정자로 선정됐다. 김 주사보는 주민자치와 자치분권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승진인사는 화성특례시의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적 기반을 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승진예정자들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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