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첫 임시회 성료…군정 현안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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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회, 첫 임시회 성료…군정 현안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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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하며 정책 방향 논의
윤리·조례심사특위 구성…13건 안건 심사 진행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하며 책임 의정 기반 마련
옹진군의회는 지난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56회 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 옹진군의회

옹진군의회가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제25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는 한편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56회 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전반을 논의했다. 회기 중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도 참석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함께했다.

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영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의회 신뢰와 투명성 제고 역할을 수행하며, 조례심사특별위원회도 김영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해 조례안 심사에 나섰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해 12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동의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했다. 아울러 본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승인하며 향후 의정활동 준비를 마쳤다.

이종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각종 안건을 면밀히 검토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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