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치매 돌봄 가족에 쉼 선물…'나눔공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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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치매 돌봄 가족에 쉼 선물…'나눔공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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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2회 운영
공예 체험 통해 스트레스 완화·가족 소통 기회 마련
심리 부담 덜고 치매 돌봄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서해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2026년 제4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나눔공방'을 운영했다. / 서해구<br>
서해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2026년 제4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나눔공방'을 운영했다. / 서해구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인천 서해구에서 마련됐다. 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서해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2026년 제4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나눔공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지 공예와 유리공예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환자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안정적인 치매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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