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연계, 장기 체납자는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징수활동으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 추진

제물포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선다.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복지 연계를 병행해 성실한 납세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추진한다.
제물포구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직접 찾아 체납 발생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체납 유형에 맞춘 납부 상담과 납부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체납하고 있는 대상자는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분할납부 등 다양한 납세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해 체납자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물포구는 체납관리단 운영과 함께 구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제도의 역할과 운영 성과를 알리고 구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상황에 맞는 체납정리와 복지 연계를 강화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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