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어린이공원 신규 조성…안전요원 상시 배치
주 2회 수질검사 등 안전·위생관리 강화

남동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공원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한다. 올해는 신규 물놀이장을 포함한 8개 시설을 무료로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도 강화한다.
남동구는 오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8곳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우천 시에도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 대상은 성리어린이공원, 찬우물근린공원, 구월어린이공원, 작은구월어린이공원, 오봉근린공원, 어울근린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남촌어린이공원 등 모두 8곳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남촌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는 악어와 난파선 모형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동구는 운영 기간 동안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함께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원 물놀이장이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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