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대형화재·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사례 공유
관계기관 협력 확대해 시민 안전 중심 재난관리체계 구축

남양주시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국가 재난관리 정책과 재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국가 재난관리 정책 방향이 소개됐으며, 대형화재와 집중호우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 산림청은 산불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설명했고, 기상청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최현덕 시장은 "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와 대응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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