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즐겨 찾는 장현천 생태환경 개선…공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도시 조성…시민이 체감하는 환경보호 활동 지속 추진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장현천과 능곡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장현천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각종 유해물질을 집중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장현천 주변과 능곡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보호와 쾌적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영시설본부장과 체육시설실 직원 등 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대표 생활권 하천인 장현천의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현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생태환경을 훼손할 수 있는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현천은 운동과 산책, 여가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시흥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일회성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ESG 경영을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시민들이 장현천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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