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체육시설·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등 주요 안건 상정
조례안 11건 비롯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동의안 등 시정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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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운영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민간위탁,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민 생활과 행정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으로, 각 상임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본회의 의결 과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어 제305회 임시회 회기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행정 운영 전반에 관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심의 대상은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모두 21건이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타당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 행정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의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하며, 이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제305회 임시회가 마무리된다.
이번 임시회는 민간위탁 운영의 적정성과 공유재산 활용, 행정제도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시정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회기로, 의회의 심의 결과가 향후 용인시 정책 추진과 행정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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