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개발 가시적 성과와 시민 체감 홍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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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개발 가시적 성과와 시민 체감 홍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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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 집중 투자 이뤄지며 변화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
7월 주간 간부회의(사진 / 아산시 제공)
7월 주간 간부회의(사진 / 아산시 제공)

오세현 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설명과 논리 마련도 주문했다.

그는 “지방채 발행만 보고 시 재정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채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본예산부터는 재정 운용이 더욱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들도 재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40년 만에 해제를 앞둔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해제를 요구한 이유와 해제 이후 달라지는 점, 새롭게 행사할 수 있는 재산권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며 후속 행정과 주민 홍보를 더욱 세밀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집중호우 이후 폭염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상황 점검 ▲배방 LNG 및 수상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개발 현안 대응 ▲공원·체육시설 정비 ▲천안·아산 상생협력 방안 추진 ▲하절기 공직기강 확립과 휴가 관리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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