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문양휘 대기자] 민선 10기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 출범했다.
민선 10기 원구성은 개원 7일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는 지난 2014년 108일, 2018년 40일 파행과는 비교불가로, 원구성 역대급이던 2012년도 7일이었다.
민선 10기 의정부시의회는 정치적 편향성과 자기정치에 함몰된 의정부을 이재강 의원과 키즈들로 인해 원구성이 녹록지않을 것 이라는게 지역여론이 대세였지만 이를 불식시키고 7일 만에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방자치단체 시의원은 주민을 대표하고 지방의회의 구성원으로써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책무가 있으며, 더불어 민원을 해결하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選擇이 아닌 必須”이다.
또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감시하며,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로, 이를 위해 ▲주민 대표 ▲조례제정, 개정 폐지 ▲예산 및 결산심의 ▲집행부 견제와 감시 ▲청렴지향 및 윤리의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적극나서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민선 10기 의정부시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조세일 의장, 빈미선 부의장과 박지혜의원 지역국장 출신인 이광수 의원을 제외하면 10명의 의원들은 과거 경력이나 궤적을 보면 정치가 거리가 있는 인물들이다.
지방정치는 지역주민들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 진다.
이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것이 핵심으로, 정치적으로 준비가 덜되어 있다면 지역주민들의 need에 부합하는 정치를 실현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르는 것은 주지의 사실.
민선 10기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에게 바란다.
시의회는 주민을 대표하여 조례와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는데 두말할 여지가 없다.
지역주민들의 선택은 책임과 의무가 수반되는 것은 당연지사로, 47만 의정부시민들의 머슴임을 인식하고 경기북부 수부도시의 榮華와 自存感이 상실된 의정부시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고민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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