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13건 심사·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안 처리 예정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 참석해 지역 발전 기대감 공유

옹진군의회가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 점검과 조례안 심사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집행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회기 중인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생활권 접근성 개선 효과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의회는 관광객 접근성 확대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안건 심사에 착수한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안을 처리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종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상정된 안건을 군민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심사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집행부 모두가 성실한 자세로 회기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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