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지원·자율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 안내
7월 28일까지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인천 계양구가 계산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내용과 집수리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
구는 지난 6일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계산1동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과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안전환경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택정비사업과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이후 처음 열린 주민설명회로, 집수리 지원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계양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며, 외벽과 옥상 방수·도색, 창호 교체, 외벽 및 옥상 균열 보수 등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공사와 점포, 아파트, 불법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7월 2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현장조사와 집수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선정자는 공사를 완료한 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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