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개강…총 20회 과정으로 진행 예정
“농업 가치 배우고 일상 속 활용 기회 제공”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2026년 제20기 농심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심대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등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 관련 지식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이다. 모집 공고는 오는 18일부터 양산시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초농업이나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성인 양산시민이며, 올해 다른 도시농업 교육과정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2년 이내 도시농업 교육 미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50명, 예비인원은 10명이다. 접수된 서류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통합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20기 농심대학은 오는 6월 10일 개강해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기초 재배기술 등 농업 이론과 실습,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현장체험교육 등이 포함된다.
관계자는 “농심대학은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이라며 “교육생들의 생활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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