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사회복지시설까지 급식관리 확대…통합지원체계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옹진군, 사회복지시설까지 급식관리 확대…통합지원체계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대상 위생·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소규모 시설 맞춤형 식단·순회지도·식생활 교육 지원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해 전문 급식관리 강화 추진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

옹진군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나서며 통합급식관리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옹진군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기능에 사회복지급식관리 기능을 추가한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원 범위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5년 7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급식소 16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다.

특히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식단 제공과 위생관리 지도, 식생활 교육, 순회 방문 지도 등 맞춤형 급식관리 지원을 실시하며 급식 안전성과 영양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은 보다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등록 시설에는 전문 영양사 등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등록 신청은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한 급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