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5년 수산공익직불금 지급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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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25년 수산공익직불금 지급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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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어가·어선원·조건불리지역 대상 1,058어가, 총 9억 4천 6백만 원 지급
어업인 안정적 소득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지원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청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청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2025년 수산공익직불제 직불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은 소규모어가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58어가를 대상으로 9억 4천 6백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산공익직불제는 단순한 생계 지원금이 아닌, 어업인이 ▲수산자원 보호 ▲어업질서 준수 ▲어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어업인과 어선원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급 대상 자격 요건과 공익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후 직불금을 지급하며, 제도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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