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A등급 김해시, 먹거리 정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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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A등급 김해시, 먹거리 정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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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8개 지자체 대상 종합 평가
영남권 최초 A등급 이후 3년 연속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aT 사장상 수상
“시민이 체감하는 먹거리 정책 확대”
김해시 3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A등급 선정/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 3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A등급 선정/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역먹거리 정책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김해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발표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에서 A등급을 받으며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영남권 최초 A등급 달성에 이어 매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해시 3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A등급 선정/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 3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A등급 선정/사진 김해시 제공

지역먹거리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전국 228개 지방정부의 로컬푸드 활성화와 먹거리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김해시는 먹거리 전략 체계 구축, 정책 실행력, 지역 생산자와의 협력 구조, 시민 체감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10월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 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정책에서 식탁으로, 김해 먹거리 거버넌스의 힘’으로 aT 사장상(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확장성과 현장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 단순 계획 수립을 넘어 시민의 일상 식탁까지 변화시킨 정책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인정받은 것은 시민·생산자·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영남권 최고 수준의 먹거리 도시 위상에 걸맞게 2026년에는 로컬푸드 확산, 김해푸드 인증제 강화, 공공급식·복지 연계 먹거리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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