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 인천 최초 우수조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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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 인천 최초 우수조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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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맹꽁이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 조례'로 개인 부문 대상
2015년 수상 이후 10년 만에 인천에서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 인천 최초 우수조례 대상 수상

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전국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기초 부문 단독 대상 수상 영예를 얻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부평구 멸종위기종 맹꽁이 등 야생생물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례」는 부평구에 대거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비롯한 야생생물과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여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하여 제정됐다.

또한, UN 생물다양성 협약에 따라 환경부에서 수립하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발맞춰 지역 전략을 준비하고 부평구의 깃대종을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결과는 2015년 제11회에서 인천시의회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 이후 인천지역에서의 10년 만에 수상했고, 대상은 최초의 수상이다.

한편, 조례를 발의한 정예지 부평구의원은 “인천 부평을 대표해 226개 기초단체의회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후 받은 대상이어서 영광이고, 특히나 시상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를 통해 시상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셔서 더욱 뿌듯한 상인 것 같다”며 “이번 조례는 존경하는 안애경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제정할 수 있었고 제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부평구의 깃대종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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