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고맛나루 배 대만수출 선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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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고맛나루 배 대만수출 선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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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과 사곡면 중심 70여 농가 재배, 매년 50억 원 매출 기록
고맛나루 배 대만수출 선적식
고맛나루 배 대만수출 선적식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이 지난 27일 우성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고맛나루 배 대만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수출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선적식은 세종공주원예농협이 주최했으며, 임 의장을 비롯해 박승문 조합장,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맛나루 배는 공주시 우성면과 사곡면을 중심으로 약 70여 농가에서 재배되며, 매년 5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박 조합장은 “올해 일소피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가와 협력해 고품질의 배를 수출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품질의 고맛나루 배를 선별하고 철저히 관리해 수출에 나선 세종공주원협과 농가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공주시의회는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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