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 제작물 일본 수출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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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 제작물 일본 수출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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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계열 아시아 전문채널 ‘소넷’과 MOU 체결

온미디어 자체제작 프로그램, 일본에 수출길 열린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가 일본의 위성・케이블 채널 ‘소넷’ (채널명: Asia Dramatic TV★So-net)과 컨텐츠 공급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온미디어의 컨텐츠 사업국 최진희 국장은, “일본의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 ‘소넷’과 온미디어 자체제작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며 “현재 온미디어가 일본 시장 배급에 있어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넷(So-net Entertainment Corporation)은 일본 ‘소니 그룹’ 계열의 위성・케이블 채널로 아시아 드라마 등을 전문으로 편성하며 국내 지상파 드라마 등 주로 작품성 높은 한류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다.

소넷은 올 초 OCN ‘메디컬 기방 영화관’을 구매, 방송한 후 드라마의 인기가 급상승 되면서, 온미디어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작품성을 검증하게 된 것이 온미디어와 MOU를 체결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소넷은 기존 일본내 서비스 되고 있는 국내 지상파 드라마 위주의 채널과 차별화 된 채널로 경쟁력을 확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온미디어는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일본내 콘텐츠 공급 뿐 아니라 마케팅, 제작.투자에 있어서도 소넷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향후 새로운 자체제작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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