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FM을 통해 영화 ‘놈.놈.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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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FM을 통해 영화 ‘놈.놈.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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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발매 전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KTH(대표 노태석)가 2008년 최대 흥행작인 영화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을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인 FM(Fine Movie)을 통해 6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영화 ‘놈.놈.놈’은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주연의 작품으로 국내 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칸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는 2008년 대표 흥행작이다.

KTH는 영화 ’놈.놈.놈’의 제작사인 바른손과 뉴미디어 판권계약을 완료하고 DVD 출시보다 앞서 우선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영화 부가판권 시장에서 ‘추격자’, ‘눈에는 눈,이에는 이’에 이어 홀드백 선행 3번째의 경우로, 앞 선 2개 영화 모두 성공적인 다운로드 성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의 성과 또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놈.놈.놈’은 1회 다운로드 시 3,500원 과금되며, 기간 및 횟수 DRM을 적용하여 15일간 총 10회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40여개 웹하드 업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KTH 뉴미디어사업본부 김형만 본부장은 “지난 5월부터 국내에서 시작된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는 침체된 영화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고객 관점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영화 부가 판권 시장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KTH는 FM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30여 개의 웹하드 사업자들과 ‘FM 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향후 서비스의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영화 ’놈.놈.놈’에 이어 FM을 통해 서비스할 15개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향후 KTH는 개봉 영화 ‘미쓰 홍당무’, ’그 남자의 책 198쪽’, ’멋진 하루’와 개봉 예정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 ‘연공’, ‘쏘우5’ 등 에 대해서도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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