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해당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 컨텐츠 업체 ㈜모바일로와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키이스트는 모바일로에 초상권 사용을 허락하고 모바일로는 한글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새로 출시 될 ‘DS 욘사마(가칭)’는 사용자가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닌텐도 DS의 터치 기능을 이용, 욘사마와 함께 쓰고 듣고 읽으면서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개발 예정이다.
초중고의 3단계 패키지로 각각의 진도에 맞게,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적 게임을 삽입하여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내년 1월 경 약 5천엔(한화 5만원)의 가격으로,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비오에프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쇼핑몰 보피(http://www.bofi.jp/)에서 예약 주문을 받아 출시할 계획이다.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만 2200만대(세계적으로 74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특히 30세 이상의 일본 여성들에게 생활 필수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닌텐도 DS의 특성 상, 배용준을 활용한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 충분히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배우의 초상권으로 인한 계약금 외 업계 최고 수준으로 매출의 일정부분이 키이스트에 수익 배분될 예정이라 앞으로 장기적인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은 14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전 세계에 다양한 국가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키이스트 또한 컬처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국내 인바운드 전문 온라인 여행사, ‘한국의 미’에 관한 배용준의 여행서/사진집 계획 등을 발표하며 진정한 한국 알리기에 관련된 다양한 수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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