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진도개 전문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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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개 전문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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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사육농가 전문성 향상과 소득증대 기대

^^^▲ 진도개축산사업소 2008년도 진도개 명품반 입교식
ⓒ 진도군^^^
진도군은 진도개 축산사업소에서 2008년도 전남지역농업특성화교육과정 진도개 명품반의 입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진도개 명품반은 농림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전남지역농업특성화교육사업단이 추진하는 영농 교육 프로그램이다.

진도개 축산사업소 관계자는 "진도개 명품반은 진도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육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득증대와 함께 체계적 혈통관리를 통해 진도개 보호·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개 명품반은 전남대학교 농생물 산업기술관리단에서 진도군과 함께 2007년 처음으로 개설, 진도개 사육농가 등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번식, 유전, 질병, 훈련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 등의 교육을 실시해 올해 2월 1기생 19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사육농가 및 진도개에 관심 있는 애견가 등을 대상으로 2기 교육생을 모집, 입교식을 시작으로 진도개와 애견 관련 대학 교수와 선도농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10주간 교육일정에 따라 진행하게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개가 세계적인 명견으로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 우수한 진도개의 혈통보존과 육성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전문성을 갖춘 번식 및 사육가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진도개 명품반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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