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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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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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까지 어가당 최대 3억원, 연 금리 1% 융자 지원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청사
인천광역시청 청사

양식어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은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어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2022년에는 강화군, 옹진군 양식어가 중 총 23개소의 어가를 선정해 1,817백만 원의 사업비를 융자 지원했으며, 상환 기간은 양식 품종에 따라 2년 또는 3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산 관련 법령에 따른 면허·허가 및 신고를 필하고 배합사료를 사용해 양식 어업을 경영 중인 어업인으로 오는 27일까지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양식어가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이번 사업이 양식어가 경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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