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 빈틈 없는 교통소통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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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빈틈 없는 교통소통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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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종합교통대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경남 하동군은 5일 오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종합교통대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하동경찰서, 하동소방서, 범군민지원협의회, 읍·면 이장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엑스포기간 교통량 예측과 행사주차장 운영계획, 교통안내 및 통제계획, 셔틀버스 활용방안, 주요 관광지 연계방안 등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적인 수립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은 오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읍과 화개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해부터 엑스포조직위, 관할 경찰서와 함께 엑스포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간 연기된 상황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더욱더 빈틈없는 엑스포를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준비해왔다.

하승철 군수는 “앞으로 엑스포가 110여일 남은 시점에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마을이장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관람객이 차(車)에 치이는 엑스포가 아니라 차(茶)에 취하며 편안하게 힐링하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오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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