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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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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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 및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안전한 지역먹거리 유통의 전초기지 역할 기대

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이 30일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농업환경연구관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연면적 83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종합검정실, 2층은 농산물안전분석실이 들어섰다.

종합검정실은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퇴ㆍ액비 등 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공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유통되는 농산물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할 예정으로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은 과학영농분석 서비스 확대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해 소비자 신뢰 향상에 따른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
최원철 시장

최원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지역농산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 일환인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을 통해 농업인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소비자들이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양, 농업용수, 잔류농약 등 약 1만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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