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 후보, 금품살포 사건 ‘수사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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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 후보, 금품살포 사건 ‘수사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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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거운동원 P모씨 신변 확보

^^^▲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
최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가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살포한 것과 관련 검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던 민 후보 측의 선거운동원인 P모 씨의 신변을 오늘 새벽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늘 이른 아침 전남광역수사대는 지난 3일부터 잠복수사를 하던 중 광주에 소재한 P모 씨의 딸 집에서 그의 신변을 확보해 현재 해남경찰서로 임의동행 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남 광역수사대는 P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 후보의‘금품살포 혐의’를 상당부분 입증할만한 증거자료들을 확보해 수사가 급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전남 선관위는 민 후보의 부인과 측근이 통합민주당 공천을 받기 전인 1월1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완도와 진도 지역에 각각 1백여만원과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명단 등 증거물을 입수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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