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영록 무소속 출마 ‘인물론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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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영록 무소속 출마 ‘인물론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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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와 격돌, 불공정 경선 지적

^^^▲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
김영록(53,사진)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서 민주당 탈당과 함께 ‘인물론’을 승부수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지난 25일 진도읍에 마련된 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잘 못됐다”며 “인물중심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와의 경쟁에 대해 “(상대적으로) 조직도 없고, 시간도 없었다”며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이 많고, 목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지원 전 장관이 전화통화로 격려했다”고 말했다.

또, 통합민주당의 ‘공천과 탈당’문제에 대해 “공천심사위가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의정활동이 미비하고, 당적을 자주 변경하는 인사들을 배제할하겠다고 공헌해놓고도 전화여론조사 방법으로 개혁공천을 포기했다”고 지적한 뒤 “지역민이 원한다면 다시 복당할 수도 있다”고 여전을 남겼다.

한편 이날 김 후보는 진도지역 공약인‘진도사랑 진도발전 프로젝트’로 ▶해안일주도로의 국도 77호선 승격 추진 ▶팽목 연안항 조기 개발 ▶다도해 유적사업 ▶다도해 국립공원 규제 완화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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