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역전시장 문화체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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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역전시장 문화체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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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 구축

원주시는 지난 28일 학성동 역전시장길 7 일원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한‘역전시장 문화체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성동 역전시장 문화장터」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주도하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상인, 그리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판매 목적의 장터가 아닌 역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735명이 방문하는 등 역전시장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판화, 민화, 한국화, 포크아트, 도자 등 엄선된 10가지 문화 체험에 170명이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이들을 위한 비누 만들기 및 풍선 아트 무료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체험도 진행했다. 또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린이 장난감, 주방용품, 직접 만든 퀼트 등 다양한 상품과 팥빙수, 부침개, 비빔밥 등의 먹거리를 판매했다.

역전시장 입주작가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병수 학성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학성동 역전시장 문화장터가 공동체 가치를 되살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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