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우리민족은 일본 제국주의의 압박에 항거함과 동시에 전세계에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한 날 이러한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이렇게 의미 있는 기념일에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단순히 쉬는 날로 생각한 면은 없는지 생각해 본다. 그래도 그날의 의미를 생각하고 기리기 위해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은 다행이다.
여러분!! 이번 3.1절은 1919년 3.1일의 함성을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 있는 우리고장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물을 둘러보고나 “3.1운동 정신계승 재현행사”에 참석하여 그날의 숭고한 역사의식을 느껴보는 의미 있는 3.1절을 맞아 보는 건 어떨까요?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유공자 또는 이들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각종 건축물ㆍ조형물ㆍ사적지나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의생이 있었던 일정한 구역 등으로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함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에 대하여 이를 현충시설물로 지정하여 자라나는 청소년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고장에도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현충시설물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일제강점시대인 1919.3.24일에 독립만세운동이 대규모로 펼쳐진 장기동 황어장터의 역사적인 현장을 성역화하여 선조들의 애국심과 고귀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 나라사랑하는 마음의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황어장터 3ㆍ1만세운동기념관이나 강화도에 있는 강화3.1독립운동기념비, 광명지역 3.1독립만세운동광명지역발상지, 양촌대곶면민만세운동유적비, 월곶면민만세운동유적비, 등 교육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현충시설물들이 우리 주변 가까이 다수가 있다.
이번 3.1절에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는 인터넷 창에 “우리고장 현충시설물”을 쳐서 자세히 알아보고 가까운 독립수호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확립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훌륭한 부모가 되어 보았으면 한다.
3월 1일에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숨결을 찾아 우리가 진정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 인천보훈지청 보상과 이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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