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미디어는 기존에 씨디네트웍스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에서 '브로드미디어 CDN'을 제공해 온 업체로서 이번 계약에 따라 씨디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노드를 활용해 일본 내 글로벌 기업들이 일본뿐 아니라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세계 지역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CDN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씨디네트웍스는 브로드미디어가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해외 웹사이트 콘텐츠 전송을 일괄적으로 해결해 주고, 각각의 웹사이트에 대한 업데이트, 분석 등을 일원화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브로드미디어측은 "씨디네트웍스는 세계 주요 거점에 CDN 노드를 보유하고 있어 특정 국가에서 접속이 폭주하거나 대량 트래픽이 발생하더라도 안정된 콘텐츠 전송이 가능하고 특히 2008년에 올림픽이 개최되는 북경과 최근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상하이 등 중국 각지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CDN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일본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웹사이트를 원활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글로벌 CDN 서비스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는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 중국, 일본, 싱가폴,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 런던, 독일, 암스테르담을 통해 유럽 대륙 등 주요 국가의 도시에 서버팜을 보유하고 있다.
고사무열 씨디네트웍스 사장은 “최근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웹사이트가 해외 마케팅을 위한 중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국가간 콘텐츠 전송 속도 및 관리가 어려워 CDN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브로드미디어 역시 일본 내 글로벌 기업들의 CDN에 대한 요구로 씨디네트웍스와 글로벌 CDN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서, CDN 서비스는 인터넷 기업뿐 아니라 해외 지사, 지점, 영업소 등을 지닌 일반 기업에도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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