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카드소비액 세계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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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인당 카드소비액 세계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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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개인소득은 세계 34위, 할인카드 천국

^^^▲ 미 NYT, 한국 경제활동인구 2천3백만명에 신용카드 1억 5백만 장 발행. 신용불량자 속출 등 카드 대란 다뤄.^^^
미국의 뉴욕타임스(NYT)신문은 새해 첫날 비즈니스 면에 “한국인의 카드 트릭: 한 장을 골라라(The Korean Card Trick: Picking One)’라는 기사를 싣고 한국인들은 지갑에 십 수장의 할인혜택 크레딧 카드와 멤버십 카드를 넣고 다니며 사용하는 개인카드 소비현상을 소상히 소개했다.

신문은 “한국에는 할인 혜택을 주는 수많은 카드가 있어 주차티켓이나 도로통행료, 피자배달 때에도, 길거리의 2천 원짜리 국수를 먹을 때도 크레딧 카드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한국인의 개인소득은 2005년도의 경우 세계 34위지만 1인당 카드 소비액은 세계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한국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전하고, 개인이 소비한 454조원(4910억 달러)의 절반가량은 크레딧 카드로 결제됐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2005년 100만 명 당 전자카드 단말기는 40만3천대로 이는 이웃 일본의 1만7백65대의 37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신문은 또 한국은 2300만 명의 경제활동인구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1998년 4천2백만 장의 신용카드를 발행됐으며 2002년도에는 이 수가 1억5백 만 장으로 대폭 늘어나면서 신용카드 거품이 발생 신용불량자가 속출하면서 그 수가 370만 명에 이르렀고 일부는 자살자까지 생겨났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자 한국 정부는 채무탕감, 카드사통합, 기준자격강화 등으로 6개 대형카드사들은 3년 전 7조7000억원의 적자구조를 2조2000억 원의 이익으로 바꿀 수 있었다.

타임스는 한국의 이 같은 카드 결제 붐은 90년대 말 기업의 부패와 탈세, 그리고 현금의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카드를 사용할 때 소득세를 환급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권장하면서 촉발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국인 주부의 카드 사용시 할인혜택에 대한 내용과 한 카드회사의 중역의 말을 인용 한국인들의 카드 사용스타일 및 카드의 이점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은 어디에서나 카드 사용이 자유로울 정도로, 주유소에 갈 때나, 영화를 볼 때, 혹은 정치 헌금이나 구호성금을 카드로 낼 때 현금 포인트(point cash)를 적립해 개인 구좌로 관리해줄 뿐만이 아니라 서점, 항공사, 쇼핑 몰, 전화회사, 빵집, 놀이공원, 치킨센터, 심지어 병원에서도 할인 혜택을 준다며 소비자들이 카드를 바르게 사용할 경우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포인트 머니(point money)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아주 매력적인 수단이 되고 있으며, 카드 회사들은 현금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0만개 업소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이 같은 한국의 카드 사업을 모델을 염두에 두고 현대자동차와 미국의 제네랄 일렉트릭과 함작을 한 현대카드는 한국식 사업 모델을 미국, 중국, 인도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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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긁어 2008-01-03 11:52:04
카드 몽땅 써도 돼. 이명박 정권이 돈 몽땅 벌게 해준다고 하잖아....
참, 허경연이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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