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1 청소년 폭력 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기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2021 청소년 폭력 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정직, 배려, 자기조절을 교육 주제로 회기를 구성했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 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인성함양 '인성UP!, 됨됨이UP!' 사업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질없이 완료하여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운영상에 많은 변동사항이 있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비대면으로 개편·시연하는 교육과정과 강사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얻어낸 값진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을 같이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지난 3년 동안 관내 초등학교 4학년(99개교, 760집단, 9,932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등학생들을 사전에 발굴하여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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