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10일 세계인권선언일 맞아 탈북자송환,北인권개선요구
활빈단,10일 세계인권선언일 맞아 탈북자송환,北인권개선요구
  • 홍정식
  • 승인 2007.12.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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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장기적출등 파룬궁 수련생 인권탄압 만행 중단!

시민단체 활빈단은 제59회 세계인권의 날(10일)을 맞아 인권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에 '서민생활 인권 향상'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 탈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이어 활빈단은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전대통령은 北민추협을 결성해 북한인권개선및 북녘동포 해방에 앞장서라"고 요구하고 반기문UN사무총장에게 X마스경 요덕수용소 해체촉구 서명록 을 전달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북한의 인권 참상에 국제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데도 정부는 물론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다는 DJ가 재임시는 물론 퇴임후에도 북녘동포들이 겪는 인권사각 현실에 나몰라라 하고 있다 "고 통렬히 비난하며 이제라도 대통령을 역임한 국가원로답게 인간이하의 비참한 지경의 北인권에 대해 관심과 국제사회와 연대한 개선노력에 발벗고 나서 미국의 카터대통령처럼 퇴임후에도 끝없이 봉사하는 존경받는 전직대통령이 되길 촉구했다.

활빈단은 김대중,김영삼 兩前대통령이 북한 독재체제를 종식시키고 북인권문제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벗어나 기아선상의 생지옥속에서 고문탄압으로 피멍든 고통받는 북한동포구출을 위한 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약칭:北民推協)공동의장으로 활약해 북한내 참혹한 인권억압 중지」요덕수용소해체,납북자와 국군포로 생사확인및 송환 압력 강화등 북한주민에게 자유와 희망의 등불역을 다하는 마지막 노후봉사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훈포장과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 선정에만 치우친 인권의 날 행사도 인간의 기본적 인권을 국제적으로 보장하려는 '세계인권선언' 선포일 답게 장애인촌등 인권사각지대에서 개최해보길 제안햇다.

더불어 활빈단은 2008베이징 올림픽을 가로막는 빨간 불은 인권문제라며 일당독재체제하에서 국민의 인권은 안중(眼中)에 없는 중국공산당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1999년 대만지진피해돕기 국제켐페인을 전개한 활빈단은 8일 대만에서 열리는 CIPFG(파룬궁 박해진상 국제연합조사단) 회의와 국제켐페인에 참석해 2008베이징 올림픽을‘새로운 중화(中華)시대 개막 선포식’으로 삼겠다는 중국이 파룬궁 수련생 장기적출등 반인륜적 만행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인권성화' 지구촌 릴레이 순회와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국제켐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요량이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중국이‘집단학살 올림픽(Genocide Olympics)’개최로 국제적 망신살을 당하지 않으려면 '인권지킴이’ 중국으로 거듭날 것을 강도높게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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