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협 중앙회 박지부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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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협 중앙회 박지부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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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한 순회교육실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자부장 박영하)는 김천관내 포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10월 16일(화)에 어모농협 2층 회의실에서 포도에 대해 상명대학교 양용준 교수를 초청“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양 교수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무한경쟁에 직면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제 과거의 수세적 대응으로는 세계시장의 변화를 따라 잡을 수가 없다고 강조하고, 따라서 농산물 개방의 시대는 우리농업으로 하여금 보다 능동적인 대응력을 앞세운 경쟁력 강화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현실임을 설명하였다.

신선 농산물로서의 국내 소비뿐만 아니라 최근에 수출품목으로서도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특히 노화방지 및 건강식품으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생산농가가 보다 높은 가격과 소득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확 후 “고품질 유지가”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열강을 펼쳤다.

김천시의 “포도산업 특구”조성 계획은 김천시 대항면 덕전리, 봉산면 덕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김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2009년까지 71억원의 투자를 통해 276,974 평방미터의 특구를 완성 할 계획으로 국내 최대의 포도생산지역으로서 포도테마 마을과 포도문화거리조성 및 포도 수출산업 클러스터화를 조성 할 계획이다.

이에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박영하 지부장은 금일에 이어 10월 23일은 직지농협에서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더욱더 교육을 확대하여 조합원의 실익과 농가소득을 위해서라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높은 가격과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것임을 천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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