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도 군·구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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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도 군·구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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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분야·25개 시책 평가, 대상 남동구, 최우수 서구, 우수 부평구
기여도 등에 따라 상사업비·포상금 지원, 담당 공무원은 표창 수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 남동구가 대상, 서구가 최우수,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0개 분야, 25개 일반시책* 평가결과와 청렴도 평가 등 2개 가산점 분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각 군·구별 시책별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인센티브로 상사업비(10억원), 포상금(1억44백만원)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33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그런 한편,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농축산·수산진흥의 2개 시책 특수분야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도 평가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종 행사 및 사업이 중단되는 등 일부 평가지표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임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시, 군·구 평가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평가시책을 축소(32개→25개)하고, 예산·인력의 축소 운영 등 여건상 군·구 공통으로 적용이 가능한 지표에 한해 이를 정비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시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시, 군·구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2021년도 평가대상 시책을 정비하고, 평가지표 개선을 위해 평가시책별 컨설팅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평가환류를 거쳐 상반기 중 2021년도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2021년에는 시와 군·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표’ 위주로 선정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와 군·구간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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