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최우수운전원 ‘Best-Driver’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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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최우수운전원 ‘Best-Driver’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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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2020년도 버스분야 우수운전원 선발대회에서 이은철(59세) 운전원을 ‘Best-Driver’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준공영제 시내버스와 BRT·GRT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71명의 운전원이 근무하고 있다.

우수운전원 선발대회는 버스운행 실적과 운전습관 등 객관적 통계자료를 통해 1차로 상위 5%를 선발한 후 2차로 운전기량과 친절도를 평가해 ‘Best-Driver’를 뽑는 제도이다.

2018년에도 ‘Best-Driver’로 선발된 이은철 운전원은 “보다 나은 승차감과 친절로 고객들이 버스를 타도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갖게끔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교통공사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을 내 가족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운행실적을 평가하는 포상 제도를 통해 운전 습관의 획기적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 감소, 연료비·보험료 절감 등의 경영개선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교통문화를 선도하고 우수 사례를 민간 부문에 확산해 인천의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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