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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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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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추석을 맞아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제수·선물용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소비 증가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점검 대상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곶감, 소고기, 닭고기, 조기(굴비) 등 이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단속반을 편성해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표시방법 위반여부,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따른 이행사항 등을 점검하며 전화 주문 등에 판매된 배달음식의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마켓,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지 시정지도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은 농수산물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대목”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와 지도점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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