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휴가철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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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휴가철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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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3일 오후 8시 행복로 및 민락2지구 중앙광장 주변에서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희) 위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관련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민ㆍ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노래방ㆍ PC방), 편의점 및 스터디카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도점검 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술ㆍ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ㆍ고용행위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방문하여 술ㆍ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및 코로나19 관련 준수사항을 현장점검했다.

한수완 교육청소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참석해주신 의정부경찰서 및 청소년지도위원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및 환경조성에 다같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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