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민주당은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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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민주당은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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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과 배신 행렬을 바라보는 45만 민주당원들의 가슴은 미어지고 눈에는 피눈물이 맺혀 있다.

도대체 민주당이 무슨 잘못을 했기에 4년만에 이런 꼴을 또 당해야 하는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시련을 겪어야 하는가?

민주당은 노무현정권의 최대 피해자이고 노정권의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이 고통 받을 때 국민과 고통을 함께 한 당이다. 이런 민주당이 무슨 이유로 열린우리당에게 또 짓밟혀야 하는가? 대통합이라는 미명하에 열린우리당의 과오를 세탁하기 위해 민주당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분당과 국정실패의 주역들이 오히려 큰 소리 치면서 민주당을 죄인 취급하는 도착된 정치현실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민주당을 짓밟는 식의 어떠한 정치공작도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호남지역 몇몇 사람 탈당시킨다고 지역민들의 마음이 탈당자들을 따라가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배신행위에 반발하여 역풍이 불고 있다.

민주당은 50년의 정통성과 잡초의 DNA가 있는 당이다. 밟으면 밟을수록 더욱 강인해지는 풀뿌리와 같은 당이다. 요사이 벌어지고 있는 3류 푸닥거리 같은 정치공작에 굴복할 만만한 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45만 민주당원들의 정의감과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민주당은 결코 죽지 않는다.

2007년 7월 26일 중도통합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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