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2,000선 돌파는 저금리를 배경으로 국민의 자산운용 개념이 '저축에서 투자로 바뀌면서 간접투자시장이 활성화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우리 증권시장이 외환위기, 카드사태 등을 거치면서 투명성이나 시장제도 측면에서 상당부분 선진화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저금리가 유지될 수밖에 없는데다 국가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3∼5년 정도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지수가 제대로 조정을 거치지 않은 채 2,000선까지 너무 급하게 올라온 데다 시중 유동자금이 단기간에 지나치게 증시로 몰리거나 개인의 신용거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은 경계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정부의 과열우려 인식, 고유가와 원화강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확대 우려 등 각종 악재까지 상존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정부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잘못된 경영공시나 주가조작,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거래와 작전세력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덧붙여 증시 유입자금이 산업자금화 하여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자금의 선순환’이 되도록 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기를 바란다.
2007. 7. 25.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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