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 국내 최초 고흥서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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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국내 최초 고흥서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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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기술 개발 발사체 이용

^^^▲ 소형위성발사체(KSLV-I) 비행순서
ⓒ www.kari.re.kr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내년 말 국내 최초로 자력 위성 발사를 목표로 소형 위성 발사체(KSLV-1)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창 개발 중인 소형위성발사체는 2단 상단부 노즈페어링 시험을 성공하고 내년 말에 소형 위성체를 우리 자체적으로 존만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소형위성발사체(KSLV-I) 외형
ⓒ www.kari.re.kr ^^^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2단 상단부 노즈 페어링 전개시험은 로켓 발사 후 고도 약 164km 지점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를 보호하고 있던 로켓 상단부의 보호덮개가 정상적으로 전개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와 공동개발을 하고 있는 소형위성체는 1단 액체엔진과 2단 고체 킥모터로 구성된 2단형 발사체로 알려졌으며, 2단은 국내의 자체 기술로 개발되고 있으며, 총 중량은 최대 140톤으로 길이는 총 33m, 지름 2.9m, 추력은 170톤급 이라고 항공우주연구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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