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비대면 ‘실버 홈 스쿨링 건강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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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비대면 ‘실버 홈 스쿨링 건강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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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 실버 홈 스쿨링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420명을 대상으로 ‘실버 홈 스쿨링 건강관리 사업’을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달 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하는 모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상황에서 가정방문 등록 대상자들이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물품과 미션을 보건소에서 제공하고 정신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건강관리를 유지,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추진내용으로는 지역담당 방문간호사 7명이 1인 60가구 총 420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안내와 물품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옛날 돈 십전, 오십전, 백원의 종이돈 모양의 퍼즐 맞추기, ▲수시로 관찰할 수 있는 콩나물 재배하기, ▲근력손실 악화 방지를 위한 동네한바퀴 돌기, ▲코로나 예방관리 수칙 지키자! 등이다.

담당간호사는 위 내용을 매일 실천하도록 하고 자가건강관리 실천표에 O, X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여,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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