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20일 골밀도검사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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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20일 골밀도검사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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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과 골밀도검사
건강증진과 골밀도검사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선제적 대응 일환으로 일시 중단되었던 골밀도검사를 오는 20일부터 재개한다.

이는 그동안의 의료공백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건소를 방문하여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한 후 2층 골밀도실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단, 코로나19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성시민에 한해서 실시한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골밀도검사는 검사 후 바로 결과 상담과 함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등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고령화 사회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골다공증 발생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젊은 층도 저체중, 가족력, 류마티스 관절염, 항암치료, 갑상선질환 등 연계질환이 있으면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

골밀도검사 비용은 일반인은 6,500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만65세 이상 노인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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