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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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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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3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경고가 확산됨에 따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의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수도권 일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무증상이나 경증일 경우 본인의 침방울이 타인에게 가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에서 오는 침방울이 입과 코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잘못된 마스크 사용의 대표적인 예로는 ① 코 노출, ② 턱에 걸치기, ③ 마스크 표면을 만지는 행동 등이 있다. 마스크 표면에는 많은 오염물질이 묻어 있으므로 손으로 만질 경우 마스크에 묻어 있던 오염물질과 바이러스가 눈, 코, 입으로 들어갈 수 있어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흐르는 물에 손씻기,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매일 2회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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