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집단급식소 대상 긴급 위생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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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집단급식소 대상 긴급 위생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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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7월 한 달간 관내 50인 이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집단급식소 13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기온상승 및 최근 어린이집·유치원 집단 식중독 발생 등 각종 위생관련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설치된 집단급식소 전체에 대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점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시설을 방문하는 점검 인원들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인 만큼 내실 있는 점검으로 식중독을 예방해 아이들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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