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혈병 관절염 약 판금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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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혈병 관절염 약 판금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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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 판금

^^^▲ 중국 상하이의 한 약국. 중국 당국은 국내외적으로 의약품 사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백혈병 약 판금조치를 내려.
ⓒ AFP^^^
중국은 국내 제약업계에 만연되고 있는 일련의 사고가 발생해 환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백혈병과 관절염 의약품 판매 금지조치를 내렸다.

이번 판금조치는 국제적으로 가짜 약에서 부패한 식품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이 일어나자 이뤄진 것 이라고 중국 관리의 말을 인용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중국의 식품의약품 안정 검사소는 급성 백혈병 치료를 받은 어린이가 통증을 호소하고 주사약을 처치 받고 걸음걸이가 곤란하게 된 사건이 알려지자 암이나 급성 백혈병 치료제로 쓰이는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의 판매를 중지시켰다.

이 의약품은 또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에도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이다.

한편, 최근 몇 개월 동안 중국은 국제적인 비난을 면치 못해왔다. 중국산 식품, 의약품, 치약, 장난감 및 부패 식품에 이르기 까지 독성이 들어 있는 중국의 수출품에 대한 품질관리의 부실 등을 의심하며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 받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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