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한나라당과 대선주자가 각서까지 쓰고 공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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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한나라당과 대선주자가 각서까지 쓰고 공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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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대선을 의식한 물타기 수법을 또 쓰고 있다. 정형근 의원이 제시한 신대북정책은 국민의 시각을 호도하고, 대선의 표를 의식한 ‘1회용 반창고’인 것이다.

그동안 한나라당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남북관계를 고착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정착에 찬물을 부으며, 좌파정책 운운했던 한나라당이 아닌가? 대북문제에 관한 한 한나라당의 사과 없이 한치도 진행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도 한나라당이 진정성을 보이겠다면 사과하고, 당론으로 정하고, 한나라당이 대선 후에도 당론은 변함없다는 것과 더불어 한나라당과 냉전수구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주자가 각서를 쓰고 공증하라. 그러면 국민들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7월 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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