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수목원, 공원 등의 유지 관리를 위해 예초 작업, 가로수 정비 등 현장 작업이 다수로, 현업근로자 19명에 대해 매월 2시간씩 산업재해 사례, 절주, 물질 유해성, 감염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올해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시행 2020. 01. 16.)에 맞춰 현업근로자 소속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선임하고, 안전·보건 교육을 매월 2시간씩 실시하고 있다.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 수가 연간 천 여명에 이르고 있고, 이는 주요 선진국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서 산업재해로 인한 피해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강화하여 산업재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이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교육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현업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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