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둑이 도망치면서 ‘도둑 잡아라’고 소리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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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둑이 도망치면서 ‘도둑 잡아라’고 소리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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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일 “증오와 불신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은 2010년대 한국이 가야할 일은 아니다”고 했다.

지금껏 배신과 불신을 일으켜 온 사람들은 열린우리당과 범여권이다. 그 중심에 정동영 전 의장이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민주당을 배신하고, 3년도 못 갈 정당을 100년 갈 정당이라며 국민을 속여서 만든 정당이 열린우리당이다. 그 열린우리당이 국정을 농단할 때 당의장을 지내고, 장관을 지낸 사람이 정동영 전 의장이다. 책임을 져야 할 시점에 뺑소니 탈당을 하고, 탈당하면서 통합한다고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반성은커녕 증오와 불신의 시대로 돌아가지 말자고 자신의 입으로 얘기하니, 어인이 벙벙하다. 주객이 전도되었다. 도둑이 도망치면서 ‘도둑 잡아라’고 소리치는 격이다.

2007. 7. 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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