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제2차 민심대장정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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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제2차 민심대장정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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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 지사, '실사구시 4대 민생정책 발표'

 
   
  ^^^▲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 실업, 교육, 노후, 내집마련 등 4대 실사구시 민생정책 발표. 구체적인 정책은 민심대장정 과정에서 하나씩 내어 놓겠다고.^^^  
 

지난해 ‘100일 민심대장정’ 1주년을 맞이하고 범여권 통합논의 합류를 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1일 16일간의 ‘2차 민심 대장정’행보를 시각하며 ‘민심속으로 파고들기’를 시작했다.

손 전 지사는 용산역 KTX대회의실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갖고 그는 “일자리 때문에, 자녀교육 때문에, 노후 때문에, 집 장만 때문에, 민심은 절망 속에서 눈물을 삼키고 있었다“며 ”오늘 좀 힘들어도 내일의 희망이 보인다면 오늘의 어려움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말하고 민생 4대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 실업이 없는 나라 ▲ 사교육비 부담이 없는 교육 ▲ 구김살 없는 노후생활 ▲ 시름 없는 내 집 마련 등 4대 정책을 통해 '4천만 중산층 시대'를 열겠다며 "양극화를 해소하고 빈곤층을 줄여 대한민국을 중산층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중산층 강국이 되려면,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교육비를 저축으로 돌릴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해야 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이 보장돼야 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이 이뤄져야 합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유치, 기업규제 완화, 과학기술 분야 5년간 100조원 투입, 중소기업의 가업을 상속할 때 상속세 대폭 감면 등을 실시해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서는 대학교육 자율성 확대, 유아교육 공교육화 등을 실시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암과 치매 치료비는 국가가 전액 책임지는 ‘노인복지제도’를 공약했고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맞춤형 공공 주택제, 주택연금제도 실시, 전 국민 주택수요 전산화 등을 제시하면서 "구체적인 정책은 민심을 만나면서 하나씩 제시해가겠다"고 밝혔다.

손학규 전 지사는 "민심대장정 중이라도 후보자 연석회의를 위해 필요하면 언제든지 (서울에) 올라 오겠다"면서 "범여권 통합은 국민 대통합으로 가는 길목이며, 정치는 언제나 국민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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